함평군, 연안자원 보전 위해 주꾸미·갑오징어 종자 15만 마리 방류
  • 최치봉 기자
  • 입력: 2026.06.25 09:53 / 수정: 2026.06.25 09:53
함평군이 연안 해양생태계 어족자원 보전을 위해 최근 손불면 석창항 연안에 주꾸미·갑오징어 종자 15만 마리를 방류했다. /함평군
함평군이 연안 해양생태계 어족자원 보전을 위해 최근 손불면 석창항 연안에 주꾸미·갑오징어 종자 15만 마리를 방류했다. /함평군

[더팩트ㅣ함평=최치봉 기자] 전남 함평군은 연안 해양생태계 어족자원 보전을 위해 주꾸미·갑오징어 종자 15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최근 손불면 석창항 연안에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주꾸미와 갑오징어 종자 15만 마리를 방류했다. 방류한 종자는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자원조성연구소에서 무상으로 제공했다.

함평만은 주꾸미, 갑오징어 등 다양한 수산자원이 풍부한 청정해역으로 해양생물의 산란과 서식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최근 방류한 주꾸미와 갑오징어는 지역 어업인들의 주요 소득원으로 꼽히는 수산자원이다. 군은 지속적인 종자 방류를 통해 수산자원 회복과 어획량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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