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가수 김건모가 10년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건음기획은 25일 "김건모가 7월 1일 오후 6시 새 싱글 '어디쯤 가고 있을까'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김건모가 신곡을 세상에 내놓는 것은 2016년 11월 발매한 데뷔 25주년 기념 앨범 '50' 이후 약 10년 만이다.
올해 3월 전국 투어 콘서트를 마친 김건모는 당시 "다시 데뷔한다는 마음으로 새 앨범을 준비하며 다가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신곡 '어디쯤 가고 있을까'는 가수 전영의 1977년 곡을 리메이크한 것으로, 김건모는 데뷔 후 처음으로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해 '다시 데뷔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한다'는 약속을 지켰다.
10년 만에 신곡 발표를 확정한 김건모는 이후 새로운 작업물을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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