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 수원시가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
수원시는 지난 20일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리센느 멤버 5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리센느는 이 자리에서 "수원의 아름다운 역사, 문화, 즐길거리를 많은 분들께 알리겠다"고 했다. 수원이 고향인 멤버 리브는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어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멤버들의 에너지가 수원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이 될 것"이라고 했다.
리센느는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5명의 멤버로 이뤄진 걸그룹이다.
시는 밝고 친근한 이미지와 온라인 소통력 등을 토대로 리센느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시는 리센느를 통해 젊은 세대와 공감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를 확대하고 수원의 역사, 문화, 관광, 축제 등 도시자원을 국내외 알릴 방침이다.
특히 2026년~2027년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시정 홍보 활동을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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