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대학적십자(RCY) 회원 12명이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에서 농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대학RCY 대전세종협의회는 이틀간 세종시 전의면에서 감자 수확 등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채은 대학RCY 대전세종협의회장은 "농민들의 노고를 직접 체험하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임규남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RCY본부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촌 일손 돕기에 적극 참여해 준 대학RCY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학RCY 대전세종협의회는 국가유공자 정서지원 프로그램 '오늘' 프로젝트와 아동·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내일' 프로젝트 등 인도주의 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tfcc2024@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