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NH농협카드가 지구 반대편에서 싸우고 있는 태극전사를 응원한다.
NH농협카드는 인천국제공항에서 'FIFA 월드컵 이벤트' 당첨 고객을 대상으로 응원단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사에는 최종 선정된 고객 5명과 동반인 5명, NH농협카드 및 비자(Visa)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응원단은 지난 5월 진행한 이벤트를 통해 선발했다. 출국에 앞서 참가자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멕시코 도착 후에는 공식 마스코트 상품과 축구용품 등이 포함된 추가 기념품도 제공한다. 응원단은 4박 5일 일정 동안 현지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한국시간 기준 25일 오전 열리는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월드컵 경기를 직접 관람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에게는 현지 체류 기간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를 지급한다. 카드에는 1인당 300달러를 충전했다. 항공편은 멕시코시티행과 인천 귀국편에 비즈니스석을 제공해 장거리 이동 편의를 지원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오랜 시간 FIFA 월드컵을 기다려온 고객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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