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MCT 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권은비·임창정·황가람·김기태 등 출연
  • 최현정 기자
  • 입력: 2026.06.23 11:42 / 수정: 2026.06.23 11:42
마곡중앙대로 특설무대서 이틀 간 라이브 공연 이어져
현장 관객 호평 속에 성황리 마무리
2026 MCT 페스티벌 빅콘서트가 20일과 21일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대로 특설무대에서 열렸다./MCT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2026 MCT 페스티벌 빅콘서트'가 20일과 21일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대로 특설무대에서 열렸다./'MCT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가수 권은비와 임창정 황가람 등 인기 스타들이 서울 강서구 마곡에서 열정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물했다.

주최사 'MCT 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23일 "20일과 21일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대로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6 MCT 페스티벌 빅콘서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협업해 진행된 이번 'MCT페스티벌 빅콘서트'에는 첫날 그룹 영파씨(YOUNG POSSE)를 시작으로 황가람 송하예 임창정 등이 출연해 현장 관객에게 초여름 밤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임창정은 즉석에서 사인 CD를 선물하며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열띤 호응을 이끌었다.

2일차 무대에는 전원 태국인으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 업키걸의 댄스 무대를 시작으로 뮤직 크리에이터 잠골버스, 김기태 등이 무대를 펼쳤다. 이어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 '여름 여신' 권은비는 객석까지 내려가 관객들과 동영상을 찍는 깜짝 퍼포먼스로 폭발적인 환호를 받았다.

'MCT 페스티벌'에서는 K팝 스타 외에도 지역 합창단, 힙합 댄스팀 등이 참여해 지역 주민, 방문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이 감도는 공연을 펼쳤다. 더불어 페스티벌 현장에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이시하 회장을 비롯해 진교훈 구청장, 진성준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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