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당선인이 핵심 공약인 '피지컬 AI 특별도시'를 시민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특강을 연다.
민선9기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시민주권 열린 전주 위원회'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전북도경제통상진흥원 4층 대회의실에서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시민을 위한 AX 대전환, 전주 모두를 위한 AI 특별도시'를 주제로, 조 당선인의 5대 공약 중 하나인 '피지컬 AI 특별도시'에 대한 시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위원회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 전 수석은 특강에서 최근 AI 기술 흐름과 글로벌 지방정부의 AI 전환 사례를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강연할 예정이다.
특히 AI가 산업과 행정, 지역 경제에서 어떤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지 쉽게 설명할 계획이다.
안국찬 '시민주권 열린 전주 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특강은 전주시민과 AI 특별도시의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라며 "AI가 시민의 삶과 상업, 행정과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어떤 변화를 끌어낼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정우 전 수석은 지난해 6월 네이버클라우드 AI혁신센터장으로 재직하던 중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으로 발탁돼 이재명 정부의 AI 정책을 이끌었다.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최우수 박사학위 논문상과 한국공학한림원 젊은공학인상 등을 받았으며, 네이버의 AI 연구와 초거대 AI 생태계 전략을 이끌어 온 AI 분야 대표적인 전문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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