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연안 해역에 어자원 확보 위한 조피볼락 치어 방류
  • 최치봉 기자
  • 입력: 2026.06.22 13:48 / 수정: 2026.06.22 13:48
목포시가 어류자원 확보를 위해 조피볼락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 /목포시
목포시가 어류자원 확보를 위해 조피볼락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 /목포시

[더팩트ㅣ목포=최치봉 기자] 전남 목포시는 연안 어장 자원 관리를 위해 최근 달리도·율도 해역에 조피볼락 종자 13만 8000마리를 방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조피볼락 종자는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우량 종자이다.

종자가 방류된 해역은 해남 화원반도와 신안 압해도 사이 길목이다. 목포항과 이웃하고 있으며, 사계절 바다낚시터로도 유명하다. 감성돔, 조피볼락, 농어, 붕장어 등 다양한 어종이 서식한다.

이에 따라 요즘 방류한 조피볼락 치어가 성어가되는 3~4년 후면 지역 어업인의 주요 소득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

시는 1996년부터 조피볼락, 감성돔, 전복, 넙치 등 다양한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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