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의 대표 가수 조환은 다음 달 1일 충청 지역송 '이제는 지가 싫어유', 당진 지역송 '아시나요 합덕역을'을 모든 온라인 음원 플랫폼에서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이번 음반 제작에는 스타 편곡가 조성준과 일등 코러스 김효수, 스타 엔지니어 김승훈 등 스타급 스테프들이 참여했다.
'이제는 지가 싫어유'는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는 충청인의 심성을 부드럽게 웃으며 단호하게 거절하는 뜻을 품고 있으며, '아시나요 합덕역을'은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 합덕역을 알리는 아주 즐겁고 신나는 노래다.
또한 서해안선의 남쪽 최종 도착지인 목포에서 목포MBC 라디오를 통해 당일 오후 3시에 생방송 라이브 발표를 한다.
유튜브에서도 보이는 라디오 목포MBC '즐거운 오후 2시'에서도 청취할 수 있으며 대전MBC에는 8월 19일 출연한다.
가수 조환은 "최근 목소리 투병 2년 동안 활동을 못하고 처절한 생활을 해오다 새롭게 준비한 자작곡으로 인생 마지막 도전곡을 냈다"며 "앞으로 전국 라디오 방송국을 순회하고 전국 노래 교실을 찾아 다니며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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