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익산=김종성 기자] 전북 김제시가 지역성장을 견인할 핵심 현안 사업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기획예산처를 찾아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적극 피력하며 국가예산 1조 원 확보를 향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부처 예산안이 지난 5월 말 기획처로 제출돼 기획처 심의가 한창인 가운데 정부안 최대 반영을 위해 기획처 설득에 속도를 낸 것이다.
22일 정성주 김제시장은 기획예산처 예산총괄심의관을 시작으로 사회예산심의관, 경제예산심의관, 예산총괄과장, 예산정책과장,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농림해양예산과장, 기후에너지환경예산과장, 문화예산과장 등 기획처 예산 책임자들을 직접 만나 김제시 중점 사업의 필요성을 설득하며, 예산안 반영을 위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면담에서 농업로봇 분야 기술개발 및 농촌 인력난 해결을 위한 △농업AI로봇 표준화 및 온디맨드 자율제조 플랫폼 구축, 새만금 녹지면적 확충을 위한 △새만금 국가정원 조성 사업, 내수면 양식산업 저변 확대를 위한 △내수면 디딤돌 양식장 구축사업 등의 시의성과 필요성을 피력하며 충분한 공감을 이끌어 내려 노력했다.
정 시장은"국가예산 확보는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사업의 추진 기반이자 지역 도약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9월 초까지 이어질 기획처 예산 심의에서 주요 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전북도, 지역 국회의원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끈질기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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