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포=정일형 기자] 경기 김포시가 교육특구 사업의 성과와 변화된 교육 현장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김포시 교육특구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20일 김포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교육특구 지정 이후 달라진 김포의 교육 환경과 다양한 교육 활동을 시민들이 직접 영상으로 기록하고 공유하며, 김포 교육의 미래 비전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김포시 교육특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이며, 개인 또는 4명 이하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응모 주제는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수업과 지역 연계 체험활동 등 교육특구 사업의 '생생한 참여 현장' △특구 지정 이후 변화한 스마트 교육 환경 등 '달라진 교육 모습' △'교육하기 좋은 도시 김포'의 매력과 미래 비전 등 3가지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참가자는 30초 이상 60초 이내의 세로형(9:16) 숏폼 영상을 제작해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전체 공개로 게시한 뒤 공고문에 안내된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9월 18일 오후 6시까지다.
시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주제 적합성, 홍보 활용성, 창의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30편의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대상 1명에게 50만 원, 우수상 2명에게 각 30만 원, 장려상 2명에게 각 2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입선 25명에게는 모바일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최종 결과는 오는 10월 30일 김포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선정된 작품은 향후 김포시 공식 SNS 채널과 교육 정책 홍보 영상 제작 등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교육특구 지정 이후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역 맞춤형 교육정책 추진에 힘써왔으며, 이번 공모전을 비롯한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특구 사업에 대한 시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과 미래 교육도시 구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교육특구 사업의 변화와 성과를 시민들의 시선으로 담아낸 참신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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