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6월부터 7월까지 대전·세종지역 초등학교 및 중학교 18개교를 대상으로 삼성 후원 '찾아가는 인도주의 인성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찾아가는 인도주의 인성교육'은 국제적십자운동의 7대 기본원칙(인도, 공평, 중립, 독립, 자발적 봉사, 단일, 보편)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인도주의 가치를 이해하고 공동체와 더불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성품과 역량을 갖춘 미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대한적십자사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전인적 인성 함양을 목표로 하며 비폭력 대화, 폭력 예방, 젠더, 비차별과 다양성 존중, 적극적 경청, 문화 간 대화, 개인 회복, 공감, 사회적 통합, 협력적 협상과 중재 등 총 10개 주제로 구성돼 있다.
올해 1학기(6~7월)에는 대전·세종지역 초·중학교 18개교에서 총 115회, 259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2학기(9~12월)에도 학교 신청을 받아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며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인성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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