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입구 막는 시위 참가자 1명에...잠실 개표소 진입 무산 [TF사진관]
  • 박헌우 기자
  • 입력: 2026.06.16 16:48 / 수정: 2026.06.16 16:48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봉쇄 시위가 이어지는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한 시위 참가자가 대한체육회 등 입주 단체 관계자들의 진입을 막아서고 있다. /박헌우 기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봉쇄 시위가 이어지는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한 시위 참가자가 대한체육회 등 입주 단체 관계자들의 진입을 막아서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봉쇄 시위가 이어지는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한 시위 참가자가 대한체육회 등 입주 단체 관계자들의 진입을 막아서고 있다.

이날 대한체육회 산하 9개 종목 체육단체 직원들이 국민의힘 지도부의 중재로 핸드볼경기장 내부 진입을 앞뒀으나 시위 참가자 1명이 문을 막아서며 진입이 무산됐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단 한 분이라도 문을 막으면 내부 진입을 진행할 의사가 없다"면서 "반대자를 끝까지 설득하겠지만 설득이 안 되면 일을 진행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체육단체 관계자, 시위 참가자 등이 설득을 시도했지만 여성이 끝내 문 열어주기를 거부하며 장 대표와 체육단체 관계자 등은 철수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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