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성남=박아론 기자] 경기 성남시는 오는 20일부터 지역 물놀이장 25곳을 순차대로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
공원 물놀이장은 희망대·단대·영장·위례역사·고산공원, 은행·대원·사기막골공원, 능골·태현·화랑·대장공원 등 12곳이다.
대장공원 물놀이장은 다음 달 25일 올해 첫 개장한다.
또 주택가 놀이터 은빛나래·양짓말·푸른꿈, 정다움·양지동 놀이터, 푸른꿈(금광1동)·자혜·나들이 놀이터 총 8곳도 개장한다.
고정식 물놀이장은 구미동 불곡중학교 앞, 수내동 황새울공원 옆, 태평동 삼정아파트에, 이동식 물놀이장은 정자동 신기초교 앞과 야탑동 탄천종합운동장 앞에 설치돼 운영한다.
시는 물놀이장에 안전요원을 최대 7명까지 배치한다.
성남 물놀이장은 지난해 동기간 24곳에서 하루 평균 2400여 명, 연인원 16만 여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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