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건양대병원은 신장내과 황원민 교수가 대한신장학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Kidney Research and Clinical Practice(KRCP)'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KRCP 우수 기여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은 지난해 국제 저명학술지인 KRCP의 인용 활성화와 학술적 영향력 확대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대한신장학회 학술지의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은 KRCP 편집위원장인 유태현 교수와 대한신장학회 이사장 박형천 교수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황 교수의 활발한 연구 활동과 학문적 기여가 높이 평가됐다.
KRCP는 대한신장학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로, 신장질환과 투석, 이식 등 신장학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소개하며 세계 연구자들과 학술적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국제적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국내 신장학 연구 수준을 알리는 대표 학술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황원민 교수는 "대한신장학회와 KRCP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연구 활동과 학술 교류를 통해 국내 신장학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환자 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 교수는 혈뇨, 단백뇨, 만성콩팥병, 다낭콩팥병, 신장이식, 노인의학 등을 전문 분야로 진료하고 있으며 대한신장학회 홍보이사를 비롯한 여러 학술단체에서 활발한 연구와 학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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