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의원 "태안군~수도권 연결되는 고속도로 대동맥 뚫린다"
  • 이수홍 기자
  • 입력: 2026.06.16 09:55 / 수정: 2026.06.16 09:56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건설, 정부 민자적격성조사 통과
고속도로 없는 전국 유일 태안군, 접근성 획기적 개선 기대
성일종 국회의원(국민의힘, 서산·태안). /성일종 의원실
성일종 국회의원(국민의힘, 서산·태안). /성일종 의원실

[더팩트ㅣ서산=이수홍 기자] 충남 태안군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정부의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빠르면 2029년 착공이 예상된다.

성일종 국회의원(국민의힘, 서산·태안)은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15일 정부의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성 의원에 따르면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가 수행한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사업의 민자적격성조사 결과 최종 통과가 확정됐다.

이 사업은 정부 계획에 따라 오는 2031년 착공, 태안군에서 서산시를 거쳐 경기도 안성시까지 총연장 95km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건설사업으로 총사업비는 3조 70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이 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 시공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실시설계 및 실시계획 승인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성 의원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가 없는 태안에 수도권과 곧바로 연결되는 고속도로 대동맥이 곧 뚫리게 될 것"이라며 "현재 정부는 2031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국회 차원에서 국토교통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공조해 후속 절차가 더 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챙기겠다. 빠르면 2029년 착공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