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 전주시는 어진박물관이 오는 18일 '월간어진'의 3회 차 강좌인 '어진에 담긴 조선왕실의 복식'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올해 계획된 월간어진의 총 5회 과정 중 세 번째 시간으로, 어진과 왕실기록화 등 조선왕실의 회화 작품 속에 그려진 왕실 복식을 통해 한복의 멋과 아름다움을 조명한다.
강연은 이은주 국립경국대학교 명예교수가 맡아 진행한다. 이 교수는 국내 한국 복식사 연구의 권위자 중 한 명으로, 그간의 한복 연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한복문화공로상'을 표창받기도 했다.
이와 관련 '월간어진'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인문학적 소양 및 박물관과 연계된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개설된 교양강좌다.
해당 강좌에 이어 △조선 왕실의 전주 성역화 프로젝트(7월 16일) △태조 진전에 담긴 건축 특성과 공간 구성(8월 13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참여는 사전 예약 및 현장 참여로 가능하다. 사전 예약은 회차별 2주 전부터 어진박물관 누리집 내 예약 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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