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김성렬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 관계자들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수색 상자를 들고 나오고 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고발장이 접수된 피의자들에 대한 직무유기 및 공직선거법위반 혐의와 관련해 중앙선관위, 서울시선관위, 송파구·강남구·서초구·광진구·동작구 선관위 등 7곳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이날 압수수색에서 선관위가 유권자 수에 못 미치는 투표용지만 준비했다는 의혹 관련한 자료를 확보할 방침이다.
이후 압수한 자료를 분석하는 한편, 선관위 관계자 등 의혹 관련자들을 차례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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