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부천=정일형 기자] 경기 부천세종병원이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후원을 이어가며 의료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 범위를 문화 분야로 넓히고 있다.
부천세종병원은 지난 10일 (재)부천아트센터에 문화예술 진흥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탁으로 부천세종병원의 부천아트센터 누적 후원금은 총 1000만 원으로 늘어났다.
이번 후원은 부천아트센터의 후원 프로그램인 '문화 On(溫)' 참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문화 On은 기업과 시민의 자발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예술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인들에게는 안정적이고 창의적인 활동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부천세종병원은 이번 후원을 계기로 지역 대표 문화예술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하는 한편 문화예술 분야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료기관의 역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명묵 부천세종병원장은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도 함께하고자 꾸준히 후원에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천아트센터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문화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세종병원은 의료 지원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실천하고 있으며, 문화예술 분야 후원 역시 지역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의 하나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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