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 동구는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본격 추긴, 오는 7월 10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유기질비료 및 부숙유기질비료 구입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등록된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다. 지원 품목은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신청 물량을 바탕으로 지원 대상자와 공급 물량 등을 확정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토양환경 개선과 친환경 농업 실천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농업인들이 기한 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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