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박헌우 기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 관계자가 11일 오후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압수수색을 위해 선거국장실로 향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고발장이 접수된 피의자들에 대한 직무유기 및 공직선거법위반 혐의와 관련해 중앙선관위, 서울시선관위, 송파구·강남구·서초구·광진구·동작구 선관위 등 7곳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이날 압수수색에서 선관위가 유권자 수에 못 미치는 투표용지만 준비했다는 의혹 관련한 자료를 확보할 방침이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