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전 목사는 신앙심을 이용한 심리적 지배와 금전적 지원 등을 통해 측근과 일부 보수 성향 유튜버들을 조직적으로 관리하며 지난해 1월 19일 발생한 서부지법 난동을 부추긴 혐의를 받는다.

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돼 구속기소 됐던 전 목사는 보석 허가를 받고 석방됐으며, 이후 광화문 현장 집회와 예배 등에 꾸준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검찰은 지난 21일 전 목사의 보석 조건에 집회 참가 제한을 추가해달라는 취지의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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