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아이들(i-dle)이 까마귀로 변신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1일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 공식 소셜 미디어에 아홉 번째 미니앨범 'We made(위 메이드)' 선공개곡 'Crow(크로우)'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아이들은 'Crow'라는 노래 제목에 맞춰 어둡고 과감한 비주얼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들은 블랙 톤 의상 스타일링에 날카로운 눈빛과 기이한 오브제를 더해 곡의 분위기를 드러냈다.
'Crow'는 불운의 상징으로 여겨진 까마귀를 모티브로 한 곡이다. 운이 존재하더라도 결과보다 과정에서 의미를 찾아 흔들리지 않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 곡은 아이들이 2월 21일과 22일 개최한 네 번째 월드투어 'Syncopation(신코페이션)' 서울 공연에서 처음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이후 팬들의 큰 호응과 요청에 힙입어 아홉 번째 미니앨범 'We made' 선공개곡으로 정식 음원 발매가 결정됐다.
아이들은 14일 오후 10시 'Crow' 뮤직비디오를 먼저 공개하고 15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음원을 정식 발매한다. 이후 이들은 아홉 번째 미니앨범 'We made'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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