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진석 의원, 천안시 '물순환 촉진 구역' 지정 환영
  • 정효기 기자
  • 입력: 2026.06.10 17:07 / 수정: 2026.06.10 17:07
국비 300억 포함 500억 규모 사업 추진…하천 정비·친수공간 조성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문진석 의원실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문진석 의원실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천안시갑)은 10일 충남 천안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선정 '물순환 촉진 구역'으로 지정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천안은 물순환 취약성 평가에서 종합 취약성 1등급을 받은 지역으로, 매년 홍수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될 만큼 하천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천안시를 비롯해 군산시, 제천시, 증평군 등 4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정부는 국비 300억 원을 포함해 총 500억 원 규모를 투입해 용수공급, 홍수·가뭄 대응, 수질 개선, 생태 복원 등을 통합적으로 추진한다.

문 의원은 "이번 물순환 촉진 구역 지정은 침수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그간 추진된 사업과 연계해 하천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 의원은 총선 공약에 포함된 '천안천 등 하천을 주민 휴식공간으로 조성' 이행을 위해 올해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에서 천안천 친수공간 조성사업 국비 5억 원을 확보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