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100주년 6·10만세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기념사에서 "6·10 만세 운동이 오늘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분명하다"며 "국민적 연대와 통합을 통해서만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주권 정부는 이념과 계층을 뛰어넘은 선열들의 연대의 정신이 미래 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우리 민족혼에 아로새겨진 6·10 만세 운동의 정신을 되새기고 찬란하게 이어 나가겠다"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다시 민주주의와 평화의 시대로 이끌겠다. 선열들의 위대한 가르침이 귀한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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