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100주년 6·10만세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하면서 김민석 국무총리 사의 표명도 공식화됐다. 김 총리는 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와 국회 인준 표결 등 임명 절차가 완료될 때까지 총리직을 유지하며 국정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 총리는 8월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당권을 놓고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김 총리는 SNS를 통해 "저는 대통령께 총리직 사임과 민주당 복귀의 뜻을 말씀드렸다"며 "당에 돌아가 이재명 정부의 시대정신을 강력하게 뒷받침하기 위해서"라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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