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보건복지부와 더팩트가 함께하는 제9회 더팩트 사진 공모전 <사진이 '더' 팩트다> 시상식이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레드로드 예술실험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반가워 동생아'로 한국인터넷신문협회상을 수상한 김수진(왼쪽)씨 가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로 9회 째를 맞는 <사진이 '더'팩트다> 공모전은 저출생·고령화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임신과 출산, 보육, 가족, 노인 복지, 의료 등을 주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제정, 시상했다.
보건복지부 장관상은 인도네시아 출신 다문화가정의 화목한 봄나들이 모습을 담은 노희완 씨의 '한국에서 낳았어요'가 수상했다. 대상에는 노을빛이 길게 드리운 산업현장에서 잠시 휴식을 마치고 다시 일터로 향하는 선박 수리공의 뒷모습을 담은 정철재 씨의 '일터로'가 영예를 안았다.
장관상 및 대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장 및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된다. 각 분야별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50만 원, 입선 2명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부상이 제공된다.
더불어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협회, 한국사진기자협회, 한국영상기자협회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장 및 상금 30만 원이 수여된다.
보건복지부와 함께하는 <사진이 '더'팩트다>는 더팩트가 주최하고 한국기자협회와 한국사진기자협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한국영상기자협회 후원으로 열리는 사진 공모전이다.
이번 사진전은 분야별 수상작과 더팩트 사진부의 역대 특종 및 단독 사진이 함께 전시돼 생생한 뉴스 현장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사진이'더'팩트다> 사진전은 9일부터 16일까지 레드로드 예술실험센터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장관상 '한국에서 낳았어요' 노희완
△대상 '일터로' 정철재
△디지털카메라 부문
최우수상 '광부의 출근길' 이상운
입선 '인라인 스케이트를 배우는 아이들' 김희겸
입선 '기로' 이환
△스마트폰 부문
최우수상 '로프작업' 이성욱
입선 'In Harmony ' 양하빈
입선 '마당에 내린 봄' 최재영
△드론 부문
최우수상 '겨울바다를 깨우다' 송시봉
입선 '아름다운 통피랑마을' 심태호
입선 '길안천의 열정' 홍종표
△특별상
한국기자협회상 '새벽을 여는 소리' 곽동선
한국인터넷신문협회상 '반가워 동생아' 김수진
한국사진기자협회상 '가을수영장' 홍유찬
한국영상기자협회상 'firstmoon seojangdae' 최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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