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비산체육공원 인조잔디 축구장 새단장…15일부터 시민 개방
  • 정일형 기자
  • 입력: 2026.06.09 11:07 / 수정: 2026.06.09 11:07
인조잔디 교체 공사를 마치고 새단장한 안양 비산체육공원 축구장 모습 /안양시
인조잔디 교체 공사를 마치고 새단장한 안양 비산체육공원 축구장 모습 /안양시

[더팩트ㅣ안양=정일형 기자] 경기 안양시가 비산체육공원 축구장의 노후 인조잔디를 전면 교체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환경 조성에 나섰다.

안양시는 동안구 비산동에 위치한 비산체육공원 축구장의 인조잔디 교체 공사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17년 준공된 비산체육공원은 지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활동 공간이자 각종 행사 개최 장소로 활용돼 왔지만, 시설 노후화로 인해 이용객들의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특별교부세 7억 원을 투입해 지난 한 달간 축구장 내 인조잔디 9044㎡를 전면 교체하는 정비 공사를 진행했다.

공사 완료에 따라 축구장 대관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안양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접수할 수 있으며, 시설은 15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정비 사업으로 이용객 안전성을 높이고 보다 쾌적한 경기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비산체육공원 축구장을 이용하는 동호인과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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