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오월드가 저출산 극복과 다자녀 가정의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다자녀 가족 대상 연간회원권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자녀의 연령과 관계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연간회원권은 기존 12만 원에서 2만 원 할인된 10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할인 행사는 오월드 야간 개장 시작일인 13일부터 함께 진행된다. 야간개장은 6월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되며 놀이시설과 동물원, 플라워랜드를 밤에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연도 함께 선보여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월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자녀 가정의 문화·여가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한 추억 만들기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또한 올해 12월 31일까지 셋째 이상 자녀(2014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를 대상으로 연간회원권 무료 가입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자녀 가정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관종 대전오월드 원장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회적 노력에 동참하고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야간개장과 함께 더욱 특별해진 오월드에서 가족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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