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그룹 NCT 재현이 군백기를 마치고 시즈니(NCT 팬덤명)와 로맨틱한 재회를 나눴다.
재현은 지난 6~7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JAEHYUN FAN CON TOUR- Mono in SEOUL(재현 팬콘 투어-모노 인 서울)' 양일 공연 모두를 전석 매진시키며 약 1만 3천여 관객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공연에서 재현은 솔로 데뷔곡 'Smoke(스모크)'를 비롯해 'Unconditional(언컨디셔널)' 'Roses(로지즈)' 'Flamin' Hot Lemon(플레밍 핫 레몬)' 등의 무대로 열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Can't Get You(캔트 겟 유)'부터 'Completely(컴플리틀리)' 'Forever Only(포에버 온리)' 등의 곡도 밴드 라이브 연주에 맞춰 탄탄한 라이브를 선보이며 팬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우리의 추억은 영원하다는 메시지의 'Timeless(타임리스)'와 군 복무 중 첫 휴가를 나와 느낀 감정을 녹여낸 '99 Degrees(나인티나인 디그리스)' 등 팬들을 향한 진심을 담은 미발표곡 무대를 최초 공개해 호응을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객석으로 내려가 꽃을 선물하며 부른 'Dandelion(댄디라이언)'까지 재현 특유의 다정한 감성이 담긴 무대들이 이어졌다.
재현은 공연을 마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팬분들께 인사를 드리고 싶어 준비한 공연"이라며 "입대 전부터 군 생활 동안 그리고 전역 후인 지금까지 보내주신 사랑을 온전히 실감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여러분과 함께했던 제 모습이 얼마나 순수하게 행복한지, 또 함께하는 무대가 얼마나 즐거운 것이었는지 다시 한번 깊이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응원하며 기다려주신 시간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열심히 다시 달리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재현은 지난 5월 33일 군악병으로서의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이와 함께 자신의 2막을 시작한 재현은 이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3일 마카오, 20일 자카르타, 27일과 28일 방콕, 7월 4일과 5일 타이베이에서 팬콘 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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