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정병근 기자] 보이그룹 아홉(AHOF)이 8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8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오는 7월 세 번째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 이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The Passage(더 패시지)' 이후 약 8개월 만의 신보다.
아홉은 미니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12일 선공개 디지털 싱글 'Sugar High(슈가 하이)'를 발표한다. 'Sugar High'는 아시아 투어 서울 공연에서 처음 공개한 곡이다. 멤버들의 다크한 매력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만끽할 수 있어 팬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아홉은 정식 음원 발매로 컴백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들은 8일 0시 공식 소셜 미디어에 'Sugar High' 포스터를 공개했다. 깔끔한 화이트 배경 위로 선명한 레드 컬러의 타이틀 'Sugar High'가 전면에 배치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붉은 가루가 흩날리는 연출은 마치 달콤한 기운이 퍼져나가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지난해 7월 미니 1집 'WHO WE ARE(후 위 아)'로 데뷔한 아홉은 서툴지만 앞으로 나아가는 미완의 청춘에서 시작해 성장통을 겪으며 한층 단단해지는 러프 청춘까지 자신들만의 성장 서사를 노래했다. 선공개 디지털 싱글을 시작으로 세 번째 미니 앨범에 어떤 음악과 이야기를 풀어낼지 기대가 모인다.
아홉의 미니 3집 선공개 디지털 싱글 'Sugar High'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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