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산본 11구역 주민대표회의 승인…선도지구 재건축 '본궤도'
  • 이승호 기자
  • 입력: 2026.06.05 14:24 / 수정: 2026.06.05 14:24
군포시 산본 선도지구 11구역 전경. /군포시
군포시 산본 선도지구 11구역 전경. /군포시

[더팩트ㅣ군포=이승호 기자] 경기 군포시 선도지구 산본 11구역이 주민대표회의를 꾸리고 재건축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포시는 산본 11구역 주민대표회의 구성안을 승인했다고 5일 밝혔다.

산본 11구역은 지난 3월 LH 사업시행자 지정에 이어 이번에 주민대표회의를 꾸리며 선도지구 재건축사업 본격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주민대표회의는 토지 등 소유자의 권익을 대변하는 기구로, 앞으로 시공사 추천 등 주요 현안의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LH와 협의하는 역할을 한다.

군포시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반영한 투명한 사업 추진을 기대한다. LH, 주민대표회의와 소통해 후속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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