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안동=김성권 기자] 경북 안동시가 6월 첫째 주 동안 각종 인허가 업무 372건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안동시가 집계한 '각종 인허가 업무 처리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넷째 주 접수된 인허가 건수는 179건, 같은 기간 처리 완료 건수는 214건으로 집계됐다. 6월 첫째 주에는 총 372건의 인허가 업무가 처리되며 민원 행정이 활발하게 이뤄진 것으로 분석된다.
분야별로는 건축신고가 17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건축허가 61건, 개발행위허가 65건, 산지 관련 허가 46건, 농지 관련 허가 26건 순으로 나타났다. 공장등록은 1건 처리됐다.
접수 건수는 개발행위허가가 65건으로 가장 많았고, 농지 관련 허가 59건, 건축신고 23건, 산지 관련 허가 18건, 건축허가 12건, 공장등록 2건으로 집계됐다.
처리 완료 건수는 건축신고가 9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개발행위허가 39건, 농지 관련 허가 33건, 산지 관련 허가 27건, 건축허가 20건, 공장등록 1건으로 조사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과 기업의 각종 개발·건축 관련 민원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허가 처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허가 업무는 지역 개발과 투자 활동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건축 및 개발행위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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