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논산=김형중 기자] 백성현 국민의힘 논산시장 후보가 2일 논산시 백제병원 사거리에서 마지막 집중유세를 열고 "지난 4년의 성과를 완성할 마지막 선택"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백 후보는 이날 민선8기 주요 성과와 향후 비전을 직접 설명하며 "더 큰 논산, 더 나은 논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오후 진행된 유세에서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논산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변화와 발전을 이어갈 것인지, 과거의 정체와 갈등으로 돌아갈 것인지 시민 여러분께서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
백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말보다 결과로 평가받겠다는 각오로 뛰어왔다"며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기회발전특구 지정, 재난안전예산 확보, 기업 유치 기반 마련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그는 이날 연설과 함께 프레젠테이션(PPT)을 활용해 민선8기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현황과 기업 유치 성과, 세계딸기산업엑스포 추진 계획 등을 소개하며 "정치는 말이 아니라 성과로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논산시의 미래 비전으로 산업·경제·농업 구조 혁신을 제시했다. 그는 "청년들이 논산에서 꿈을 이루고 정착할 수 있도록 국방산업 중심의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며 "지역 경제와 농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논산은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국방산업과 기업 유치, 관광 활성화, 농업 경쟁력 강화, 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도약할 기회를 맞고 있다"고 했다.
백 후보는 "정치는 철학과 정책, 성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허위와 왜곡, 갈등과 분열의 정치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책임 있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년처럼 앞으로도 시민만 바라보며 논산 발전을 위해 일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4년이 변화의 시작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결실을 맺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다시 한번 기회를 준다면 준비된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완성해 더 큰 논산, 더 나은 논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선거는 백성현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논산의 미래를 위한 선택"이라며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tfcc2024@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