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스타광장에서 열린 파이널 유세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오 후보는 이날 "제가 다시 4년 동안 일할 수 있게 된다면 그 새 임기 첫 주에 국무회의에 들어가서 잘못 가고 있는 부동산 정책 바로잡을 수 있도록 촉진제 역할을 단단히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자들이 부자 돼서 잘 살게 되는 나라가 아니라 어렵고 힘든 분들까지 함께 보듬어 안고 포용 성장을 통해서 '글로벌 톱 3'로 갈 수 있는 성숙한 번영의 나라 기틀을 다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 본인의 주민등록 주소지에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다.

hany@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