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강미나가 사랑과 일 모두에 부딪힐 줄 아는 현실 직장인으로 변신한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극본 김경민, 연출 조은솔) 제작진은 2일 일과 사랑 사이에서 성장해가는 5년 차 직장인 윤노아(강미나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렘기 시작하는 오피스 로맨스 드라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강미나는 극 중 새움전자 상품기획 1팀 소속 5년 차 직장인 윤노아 역을 맡는다. 윤노아는 사랑에 진심을 다했지만 예상치 못한 이별로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는 인물이다. 연애와 일을 오가며 크고 작은 성장통을 겪고 그 과정 속에서 한층 성숙해진다.

윤노아는 모르는 것은 솔직하게 인정하고 잘못한 일에는 먼저 사과할 줄 아는 꾸밈없는 성격의 소유자다. 사랑에는 누구보다 솔직하고 진심이지만 일 앞에서는 좌충우돌하며 성장한다. 또한 긍정적인 에너지로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쌓아간다.
스틸에는 강미나가 행사 현장에서 긴장한 표정으로 주변을 살피는 모습과 사무실에서 업무에 집중하는 모습이 담겼다. 단정한 오피스룩과 차분한 분위기로 현실 직장인의 모습을 재현한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내일도 출근!'은 오는 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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