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안동=김성권 기자] 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주민과 농업인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무더위 쉼터' 운영에 나섰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이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경북 지역 전 영업점을 대상으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폭염 피해 예방과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폭염 대응 정책에 적극 동참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농협은행은 고객들이 가까운 영업점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 스티커와 현수막, 배너 등을 설치하는 등 쉼터 운영 환경 조성을 완료했다.
특히 지난 1일에는 상주시에 위치한 NH농협은행 상주시지부에서 무더위 쉼터 운영을 알리는 홍보 행사를 열고 지역 농업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행사에서는 여름철 대표 과일인 수박 컵과일을 나누며 폭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쉼터 이용을 독려했다.
무더위 쉼터는 영업시간 동안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냉방시설이 갖춰진 공간에서 더위를 식히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특히 고령 농업인과 독거노인 등 폭염에 취약한 계층의 건강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은 "올해 여름은 예년보다 강한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농업인과 건강 취약계층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북 지역 모든 영업점은 지역 사회를 위해 항상 열려 있는 공간으로, 누구나 편안하게 방문해 쉬어갈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과 최상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은 매년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쉼터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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