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신협중앙회가 주거래 계좌 전환을 독려한다.
신협중앙회는 계좌이동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계좌이동서비스는 타 금융기관에 등록된 자동이체 항목을 신협 계좌로 일괄 변경할 수 있는 서비스다.
행사는 오는 10월 30일까지 자동납부 신청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영업점에서 신청한 고객 중 월 1명씩 추첨해 총 5명에게 순금 1돈을 증정하고, 전체 신청자 중 500명을 추첨해 CU편의점 모바일 교환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
경품은 11월 중 추첨 후 제공한다. 신청은 전국 신협 영업점과 온뱅크 등 전자금융 채널에서 할 수 있으며 별도의 횟수 제한도 없다.
다만 전자금융 채널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허용한다. 추첨 시까지 자동납부 상태를 유지한 고객만 대상이 되며, 신청 성공 건수에 비례해 추첨 기회를 부여한다. 아울러 단 자동송금 항목은 행사에서 제외된다.
신협중앙회 관계자는 "비대면 계좌이동서비스 실시를 기념해 마련한 이번 이벤트는 신협과 조합원이 함께 성장한다는 신협 정신을 실천하는 의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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