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시장 후보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와 함께 지방 주도 성장을 구현할 민주당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조 후보는 1일 전주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시민이 만든 이재명 정부와 함께 발전과 번영의 길로 전력질주하겠다"며 "마지막 이틀 동안 더욱 간절하고 절박하게 뛰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이어 "공식 선거운동 마감인 2일 자정까지 '42시간 무박 2일 전력질주 유세'를 펼칠 것"이라며 "골목골목을 누벼 당의 지지와 한 표를 간곡히 요청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집권 여당인 민주당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추동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자 전주 발전과 전북 번영을 이뤄낼 가장 기본적인 토대"라며 "철저한 검증을 마친 민주당 후보로 지방 주도 성장을 전면에 내세운 이재명 정부의 정책을 전주에서 선구적으로 구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후보는 "뚜렷한 비전과 구체적인 전략으로 전주의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며 "피지컬AI 특별도시·아시아 5대 문화산업 도시 등 핵심 공약을 가다듬어 역량을 입증하겠다"고 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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