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해 오는 11일까지 '2026년 우체국 프로모션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품질을 갖추고도 판로 확보와 소비자 인지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유망 기업들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형 온라인 유통채널인 우체국쇼핑몰과의 협업을 통해 온라인 시장 진출 기반을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업은 전북도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들은 내달부터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맞춤형 판촉 혜택을 집중 제공할 예정이다. 우체국쇼핑몰 내에 전용 브랜드관이 개설돼 상시 홍보관을 확보하게 되며, 명절 및 주요 시즌에 맞춰 할인쿠폰 프로모션 비용을 지원받는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일 오후 4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도경제통상진흥원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ssww9933@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