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복판서 안동 관광 매력 알린다"…국제관광전·경북관광 페스타 잇따라 참가
  • 김성권 기자
  • 입력: 2026.05.31 12:23 / 수정: 2026.05.31 12:23
서울 코엑스·청계광장서 홍보관 운영…국내외 관광객 유치 총력
안동시청 전경 /안동시
안동시청 전경 /안동시

[더팩트ㅣ안동=김성권 기자] 경북 안동시가 서울에서 열리는 대규모 관광 행사에 잇따라 참가하며 지역 관광자원 홍보와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안동시는 오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TPO)와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시는 TPO 공동홍보설명회에 참여하고, 안동의 대표 관광지와 문화유산, 축제 콘텐츠 등을 소개하는 홍보관을 운영하며 국내외 관광객과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어 5일부터 7일까지는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2026 경북관광 페스타'에 참가해 안동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경북도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내 주요 관광지를 수도권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는 이번 행사에서 관광 홍보와 함께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서울에서 열리는 대형 관광행사를 통해 안동만의 전통문화와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힘쓰겠다"며 "관광도시 안동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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