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종료된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 사전투표함 보관장소에 투표함이 보관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마감된 사전투표 결과 최종 투표율이 23.51%로 집계됐다. 역대 지방선거에서 사전투표가 적용된 2014년 이후 최고치다.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1049만8411명이 투표를 마쳤으며, 이는 4년 전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20.62%)보다 2.89%포인트 높다. 다만 지난해 대선(34.74%)과 2024년 총선(31.28%)보다는 낮다.
지역별로 보면 전남이 38.95%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호남권인 전북(35.05%)과 광주(27.83%)도 비교적 높은 투표율을 나타냈다. 수도권은 △서울 23.84% △인천 21.62% △경기 20.9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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