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미래를 이끌어갈 ‘제34회 차세대 여성리더 컨퍼런스’가 28일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성료했다.
기업 여성임원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WIN(Women in INnovation, 회장 김미진)이 주관하는 ‘차세대 여성리더 컨퍼런스’는 여성들이 리더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고민하는 다양한 주제와 관련해 선배 여성리더들과 함께 지혜를 모색하는 자리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치지 않는 것도 유능함이다 (Keep calm and carry on)'을 주제로 어려운 와중에도 커리어를 이어가는 원동력에 대해 논의했다.

멘토 48명, 멘티 270명이 참여했으며, 멘티는 대다수는 3040의 과장·차장·부장 직급이 많았다. 차은영 듀어씨티에스코리아 대표와 최주영 동화기업 고문이 사회를 맡았다.

김미진 WIN 회장은 "지치지 않는 힘은 타고 나는 것만이 아니라, 같은 길을 걷는 사람들과 연결될 때 더 강해진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서로를 지지하고 힘을 더해 다 함께 원하는 목표 지점을 향해 나아가는 힘을 얻어가길 바란다"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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