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LEMONADE' 드디어 공개…상큼한 긍정 에너지
  • 최현정 기자
  • 입력: 2026.05.29 10:24 / 수정: 2026.05.29 10:24
에스파 세계관 새 시즌 시작하는 작품
29일 오후 1시 정식 발매
그룹 에스파의 닝닝 윈터 지젤 카리나(왼쪽부터)가 29일 오후 1시 두 번째 정규앨범 LEMONADE를 발표하고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은 에스파가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앨범 LEMONAD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서예원 기자
그룹 에스파의 닝닝 윈터 지젤 카리나(왼쪽부터)가 29일 오후 1시 두 번째 정규앨범 'LEMONADE'를 발표하고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은 에스파가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앨범 'LEMONAD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에스파(aespa)의 새로운 세계관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9일 "에스파(카리나 윈터 닝닝 지젤)가 29일 오후 1시 두 번째 정규앨범 'LEMONADE(레모네이드)'의 전곡 음원과 동명 타이틀곡 'LEMONADE'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LEMONADE'에는 동명 타이틀곡 'LEMONADE'와 선공개곡 'WDA (Whole Different Animal)(홀 디퍼런트 애니멀)'을 포함해 다양한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되며 에스파 세계관의 새로운 시즌을 시작하는 작품이다.

타이틀곡 'LEMONADE'는 신스 베이스 사운드가 중추를 이루는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가사는 'If life gives you lemons, make lemonade(인생이 너에게 레몬을 준다면 레몬에이드를 만들어라, 전화위복의 뜻)'라는 서양 속담에서 모티프를 얻어 '어떤 시련과 고난이 닥쳐와도 기회로 만들겠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LEMONADE' 뮤직비디오는 에스파의 평행 세계에 굴러 들어온 '레몬 버그'로 인해 발생한 균열로 P.O.S(포스, 에스파 세계관에서 차원을 이동하는 통로)가 열리자 이 통로를 넘나들며 어두운 세계를 탈바꿈시키는 에스파의 모습을 그렸다.

더불어 이번 곡의 퍼포먼스는 간결하고 키치한 동작들로 구성돼 강한 중독성과 보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전망한다.

에스파는 "시련을 레몬에 비유해 맛있는 레모네이드로 갈아 마시자는 앨범의 모토처럼 우리 음악을 듣는 모든 분이 좋은 에너지를 얻어 갔으면 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소감을 전했다.

에스파는 29일 오후 1시 각 음악 사이트에 두 번째 정규앨범 'LEMONADE'를 발표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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