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프로' 권율, 웃는 얼굴 뒤 숨은 본색…긴장감 고조
  • 최수빈 기자
  • 입력: 2026.05.28 11:03 / 수정: 2026.05.28 11:03
빌런 도회장 役…신하균·오정세·허성태에 변수 될까
매주 금토 오후 9시 50분 방송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에 출연하는 배우 권율(위 왼쪽)의 스틸이 공개됐다. /MBC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에 출연하는 배우 권율(위 왼쪽)의 스틸이 공개됐다. /MBC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권율이 판을 뒤흔든다.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극본 장원섭, 연출 한동화) 제작진은 28일 3회부터 도회장 역으로 출연하는 권율의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여유로운 미소 뒤 위험한 본색을 숨긴 도회장의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더했다.

'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며 벌어지는 액션 코미디다. 지난 22일 첫 방송해 2회까지 시청자들과 만났다.

앞서 방송된 2회에서는 10년 전 여객선 사건의 진실과 사라진 USB를 둘러싼 추적전이 본격화됐다. 정호명(신하균 분) 봉제순(오정세 분) 강범룡(허성태 분)은 여객선 위 육탄전부터 영선도를 뒤흔드는 추적까지 휘몰아치는 전개가 이어졌다.

이 가운데 3회부터는 한경욱(김상경 분)의 스폰서이자 자금줄인 도회장이 본격적으로 등장해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스틸 속 도회장은 능글맞은 표정과 여유로운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시시각각 변하는 눈빛과 표정은 상대를 장기말처럼 움직이는 도회장의 위험한 면모를 짐작하게 한다.

과연 도회장이 영선도 판세에 어떤 균열을 만들지 나아가 정호명 봉제순 강범룡에게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관심이 모인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오십프로'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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