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l 고흥=김영신 기자] 전남 고흥군이 가정의 달 끝자락에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고흥군은 오는 29일 고흥읍 군민광장에서 '2026 고흥읍 드론쇼 버스킹'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드론쇼 버스킹'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열리고 있다.
특히 가정의 달 5월 공연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지난해보다 한층 더 풍성해진 참여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당일 오후 8시에 시작되는 1부 공연에서는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할 '매직 버블쇼'가 펼쳐진다. 이어 2인조 어쿠스틱 기타 밴드 '선율'이 무대에 올라 감미로운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공연에 이어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드론쇼가 진행된다. 이번 드론쇼는 '사막과 이집트의 신비'를 주제로 관람객들은 밤하늘을 나는 신비로운 드론 행렬을 감상할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풍선아트 선물 이벤트'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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