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국회=서예원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78주년 국회개원기념식 및 제6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우 의장은 기념사에서 "국민 곁에 있을 때 국회는 존재 이유를 증명할 수 있고 미래를 준비할 때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면서 "민생 입법에 속도를 내고,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미래 시대에 대한 국가 전략을 책임 있게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개헌과 관련해 "39년 만의 개헌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은 아쉽다"면서 "단계적 개헌이라는 새로운 접근을 제안했고 국민적 공감대도 더 넓어졌다. 후반기 국회에서는 반드시 개헌 특위를 구성하고 이 시대적 과제에 속도를 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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