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가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 정부 예산 확보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 2027년 정부 예산 확보 대상 사업을 선정·발굴한 이후 부서별 추진상황과 문제점, 향후 계획 등을 보고했다.
이날 26개 부서에서는 △철강 산업 위기 선제대응 지역 지정(산업통상부)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사업(해양수산부) △제2서해대교 건설(국토교통부) △읍내동·채운동 도시침수 예방사업(금강유역환경청) 등 92개 현안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당진시는 정부 예산 확보 추진상황을 공유하는 자리를 통해 사업별 추진전략을 구체화하고 부처 대응 논리를 보완하는 등 정부 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은 "정부 예산 확보는 지역 재정의 한계를 보완하고 현안 사업을 조속하고 적기에 추진하기 위한 필수 과제"라며 "2027년 정부 예산 확보에 총력 대응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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