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서구협의회가 지난 26일 대전원앙초등학교 6학년 3개 학급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청소년 평화통일교실'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총 3강으로 진행된 행사는 1강당 2차시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1차시 '소통의 의미와 기본 법칙'을 주제로 남북소통카드(속담편)를 활용한 활동을 진행했다. 2차시에는 영상 자료와 남북소통카드 게임을 통해 '소통과 불통 사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높은 참여도와 호응을 보였으며 남북 간 속담 및 일상 언어의 차이를 흥미롭게 체험하고 올바른 소통의 기본 자세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덕건 대전서구협의회장은 "미래시대 주역인 청소년들이 놀이와 게임 속 교육을 통해 진정한 소통과 불통의 의미를 깨닫고 평화와 통일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서구협의회는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 참여형 통일의견 수렴,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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