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서천=노경완 기자] 충남 서천군은 봄철 대표 먹거리 축제인 제16회 장항항 수산물 꼴갑축제가 오는 29일부터 6월 7일까지 장항항 물양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장항항 수산물 꼴갑축제는 제철을 맞은 꼴뚜기와 갑오징어를 주제로 열리는 행사다. 장항 앞바다에서 잡은 신선한 수산물을 맛볼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수산물 먹거리 장터를 비롯해 수산물 깜짝 경매, 꼴갑 가요제,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꼴갑'은 꼴뚜기와 갑오징어의 앞 글자를 딴 명칭이다. 봄철 별미로 꼽혀 매년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축제장 인근에는 장항송림산림욕장과 스카이워크 등 관광명소도 있어 먹거리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박태화 서천군 어민회장은 "신선한 제철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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